서울 청년 주거·금융·자산형성 지원제도 10가지 한눈에 정리
월세부터 목돈 마련, 대출 부담 경감까지 —
놓치면 아까운 서울시 청년 지원 사업을 모아봤어요.
월세 내고 나면 통장이 텅 비고, 목돈 모으는 건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지시나요? 학자금 대출 이자까지 겹치면 매달이 빠듯할 수밖에 없어요.
다행히 서울시는 주거비, 목돈 마련, 대출 부담 완화까지 청년의 생애 주기별 어려움을 채워주는 지원 제도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어요. 오늘은 대표적인 10가지 제도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 이 글에서 다루는 제도
① 청년 월세 지원 ②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③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④ 청년 자립토대 지원 ⑤ 청년내일저축계좌 ⑥ 희망두배 청년통장
⑦ 청년 긴급생활안정자금 ⑧ 청년수당 ⑨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⑩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서울영테크 재무상담
① 청년 월세 지원
서울에 월세로 거주하는 19~39세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생애 1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예요. 1인 가구뿐 아니라 한부모가족, 전세사기피해자,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안심주택 거주자까지 대상이 확대됐어요.
📌 임차보증금 8,000만 원 이하·월세 60만 원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매년 상반기 서울주거포털에서 신청받아요.
②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목돈이 없어 전월세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에게 대출과 이자를 지원해요.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연소득 5천만 원 이하, 기혼은 6천만 원 이하)라면 최대 2억 원까지 대출받고, 서울시가 금리 일부를 지원해 부담을 낮춰줘요.
📌 생애 1회만 지원되며,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월세 90만 원 이하 주택이 대상이에요. 2026년 6월부터 소득 기준이 4천만 원→5천만 원으로 완화됐어요.
③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이사가 잦은 청년 가구를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거래금액(임차보증금+월세×100) 2억 원 이하 전·월세로 이사한 만 19~39세 청년가구가 대상이며, 상반기·하반기 나눠 모집해요.
📌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했거나 서울 내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했어야 신청할 수 있어요. 다른 기관에서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돼요.
④ 청년 자립토대 지원
개인회생 중이거나 면책 결정을 받은 금융취약 청년을 위한 제도예요.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중 개인회생 3개월 이내 변제 완료 예정이거나 1년 이내 면책 결정을 받은 경우, 금융교육과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받고 자립토대지원금 100만 원(50만 원×2회)을 받을 수 있어요.
📌 생애 1회 지원 원칙이며,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공고 시 신청할 수 있어요.
⑤ 청년내일저축계좌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달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30만 원을 매칭 지원해요.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까지 모을 수 있어요.
📌 2026년부터 신규 가입 기준이 중위소득 50% 이하로 강화됐어요. 만 15~39세, 근로·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해요.
⑥ 희망두배 청년통장
서울에 살면서 일하는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에요. 2년 저축 시 720만 원 이상, 3년 저축 시 1,080만 원 이상을 모을 수 있어요.
📌 만 18~34세(제대군인 최대 39세), 최근 1년 중 3개월 이상 근로, 본인 월소득 세전 255만 원 이하가 조건이에요. 매년 6월경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모집해요.
⑦ 청년 긴급생활안정자금
개인회생·채무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청년이 고금리 대출에 다시 의존하지 않도록 서울시·신한은행·신용회복위원회가 협약을 맺어 지원하는 대출 제도예요. 채무조정·개인회생 성실 상환자 또는 완제자인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은 연 3% 금리로 최대 1,500만 원까지 생활비·의료비·고금리 대출 상환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어요.
📌 상시 신청 가능하며,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1600-5500)로 상담 후 가까운 지부를 방문하면 돼요.
⑧ 청년수당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제도예요.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을 졸업한 청년에게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총 300만 원)을 지급하고, 멘토링·취업 특강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요.
📌 재학생·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해요. 매년 상반기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짧은 기간(약 1주일) 신청받으니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해요.
⑨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을 돕는 제도예요.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를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맺을 때 납부해야 하는 초입금(채무 금액의 5%)을 서울시가 지원해줘요.
📌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⑩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일반상환·취업후상환)에 이미 발생한 이자를 남은 원리금에서 차감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해요. 서울 거주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 5년 이내 졸업생이 대상이며, 소득분위별로 차등 지원돼요.
📌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각 1만 5천 명씩 총 3만 명을 지원하며, 소득 7분위 이하와 다자녀 가구는 전액 지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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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청년 월세 지원과 청년수당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어요. 청년월세지원 수급 이력이 있으면 청년수당 신청 시 제한 대상이 될 수 있으니, 공고문의 중복 참여 제한 항목을 꼭 확인해야 해요.
Q.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같이 신청할 수 있나요?
두 사업은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분류돼 중복 가입이 제한돼요. 다만 청년도약계좌처럼 중복 대상이 아닌 사업은 별도로 가입할 수 있으니 공고문에서 중복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Q. 모든 제도를 어디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나요?
주거 관련 사업은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 금융·자산형성·청년수당 등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신청 가능해요. 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통장류)은 별도로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account.welfare.seoul.kr)를 이용해요.
Q. 군 복무를 한 경우 나이 제한이 늘어나나요?
네, 대부분의 서울시 청년 지원제도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만큼 최대 3년까지 신청 연령 상한을 연장해줘요. 제도별로 세부 기준이 다르니 공고문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제도별 신청 기간과 세부 자격 요건은 매년 조금씩 바뀌니, 공고문을 통해 최종 확인 후 신청하세요.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청년지원금 신청하기
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준: 2026년 7월 · 정책 및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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