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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2026년 7월 기준
절세 & 여름휴가 꿀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세액공제,
휴가비까지 돌려받는 법

20만 원 기부하면 20만 원 넘게 돌아온다? 3단계 공제율과 답례품 활용법 총정리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다 보면 항상 발목을 잡는 건 비용이에요. 숙소비, 교통비, 식비까지 더하면 생각보다 지출이 커지는데, 정작 통장에서는 매달 세금이 꼬박꼬박 빠져나가고 있죠.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면, 그 일부를 지역 특산품이나 여행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제도로, 잘만 활용하면 휴가비 일부를 실질적으로 충당할 수 있어요.

세액공제, 얼마나 돌려받을까?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는 3단계 구조로 적용돼요. ① 10만 원까지는 전액(100%) 공제, ②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공제, ③ 2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특별재난지역 기부 시 33%)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전액) + 10만 원의 44%(4.4만 원) + 80만 원의 16.5%(13.2만 원)를 합쳐 총 27.6만 원을 공제받을 수 있어요.

📌 2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는 14.4만 원(10만 원 + 10만 원의 44%)

답례품으로 휴가비까지 챙기기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돼요. 20만 원을 기부하면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데, 한우·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뿐 아니라 지역사랑상품권, 관광지 입장권, 숙박 이용권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지자체도 많아 여름 휴가 동선에 맞춰 고르면 실속을 챙길 수 있어요. 단, 현금·귀금속·유가증권 등은 답례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14.4만 원 + 답례품 6만 원 = 총 20.4만 원 환원(환원율 약 102%)

자주 묻는 질문

Q. 1년에 얼마까지 기부할 수 있나요?

1인당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입니다. 단,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로 누리려면 손익분기점인 20만 원 부근에서 기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Q. 아무 지역에나 기부할 수 있나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광역·기초 자치단체)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어요. 여행 갈 지역에 미리 기부해두고 답례품으로 현지 특산물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Q.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언제까지 기부해야 하나요?

해당 연도의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12월 31일까지 기부를 완료해야 합니다. 연말에 몰리면 신청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기부해두는 것이 안전해요.

기부 신청과 답례품 선택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KB Pay 앱에서 가능해요.

고향사랑e음 바로가기

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준: 2026년 7월 기준 · 정책 및 상황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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